부산 북구 덕천3동, 임산부 우대창구 운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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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민원환경 조성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9일 임산부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임산부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우대창구 운영은 장시간 대기나 혼잡한 민원 환경으로 인한 임산부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대창구를 통해 임산부는 일반 민원인보다 우선 안내 및 민원 처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임신으로 인해 장시간 서 있거나 대기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이 민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공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임산부는 보호와 배려가 필요한 대상인 만큼, 작은 제도 개선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배려한 가족친화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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