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장애인 휠체어 무료 대여
이동권 보장 강화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9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장애인 휠체어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가 일시적으로 필요한 장애인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덕천3동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병원 진료나 외출, 일상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휠체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대여 전·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