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1박 2일 집중 창업캠프 운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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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집중 창업캠프 단체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1박 2일 집중 창업캠프 단체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창업지원센터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8일 양일간 서면 아르반호텔과 라온제나 교육장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준비 1박 2일 집중 창업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출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BM) 설계와 IR 피칭 코칭 등 창업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지역 문제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하이브리드 로컬 캔버스 실습 △Q1~Q8 사업계획서 작성 △분반형 맞춤 코칭 등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참가 학생 전원이 실전 프로젝트 지원서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학생들은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창업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남희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집중 캠프는 우리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가능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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