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청장 강성태 “광안리해수욕장 주차장 추가…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총력”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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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수영구에서 3선에 성공한 강성태 수영구청장 당선인은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구청장이라는 역할을 맡겨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 최고의 명품 도시 수영구를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에 건립 중인 314면 규모 공영주차장은 이달 중 운영에 들어간다. 핵심 공약인 제2 망미국민체육센터도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 당선인은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지만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해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제2 망미국민체육센터도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수영구의 관광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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