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본질 왜곡"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유흥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규정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