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발레공연에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 초청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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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LG아트센터 서울에 초청
멤버십 최상위 1천명 ‘한여름 밤의 꿈’ 단독관람
세계적 안무가의 국내 초연작으로 선봬
2년간 구매액 3천만원 이상 기준에도 회원수 15배 증가

2026년 LG전자가 12~13일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한 발레공연 ‘더 시그니처 갈라’ 포스터.LG전자 제공 2026년 LG전자가 12~13일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한 발레공연 ‘더 시그니처 갈라’ 포스터.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 단독 초청 행사 ‘더 시그니처 갈라’를 진행했다.

더 시그니처 갈라는 지난해 LG전자가 시작한 VIP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로, 올해에는 멤버십 최상위 등급 고객들에게 알렉산더 에크만의 발레공연 ‘한여름 밤의 꿈’을 보여줬다.

지난해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에 이어 올해도 다이아몬드 블랙 등급 고객 1000명과 동반 1인까지 총 2000명이 참석했다.

‘한여름 밤의 꿈’은 국내 초연작이고, 1904년 창단된 독일 도르트문트 발레단의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북유럽 하지 축제의 에너지를 현대 발레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폭발적인 움직임과 초현실적 비주얼, 북유럽의 음악이 어우러지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세계를 구현해냈다. 특히 이번에 공연은 1904년 창단된 독일 도르트문트 발레단의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다이아몬드 블랙은 2024년 8월 LG전자 멤버십 제도 개편 시 기존 등급(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을 세분화해 신설된 최상위 등급으로, 개편 이후 회원 수가 15배 증가했다. 등급 선정 기준은 최근 2년 내 누적 구매액 3000만 원 이상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부터 VIP 멤버십 마케팅을 본격화,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더 시그니처 갈라 정기 공연 초청을 비롯해 멤버십 전용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SKS 다이닝’ 이용 할인, 룸차지·콜키지 무료, 발렛파킹 제공,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 티켓 할인, 전국 베스트샵 매장 무료 주차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멤버십 고객들은 미식과 문화·스포츠 혜택뿐 아니라, 제품 구매·구독·이용 시에도 차별화된 혜택을 누리고 있다.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워시타워 등 등급 산정에 포함된 6대 가전을 대상으로 3년간 무상 보증, 3대 가전(TV·냉장고·세탁기) 무상 이전·설치 서비스 총 3회를 받을 수 있다. 또 AS 등 서비스 신청 시 프리미엄 전문 콜 상담사와 바로 연결 가능하며, LG 가전 구매·구독 시 쓸 수 있는 재구매 할인 쿠폰도 정기 지급된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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