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 1위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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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단체사진.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단체사진. 고신대 제공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커넥션’에 참가해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6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진행하는 ‘영디자이너 커넥션’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청년 디자이너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11~1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대학뿐 아니라 대만 소재 디자인대학도 함께 참여해 국제적 디자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전시에 참가한 대만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한국 대학의 작품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최다 득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부산시 RISE사업의 산업현장밀착형 주문식 교육과정으로 운영된 ‘해양치유와 실무디자인 프로젝트’ 전공교과목의 수업 결과물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해양치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홍보물 디자인, 홍보 캐릭터 디자인, 사진 아트북, 일러스트 아트북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디자인 교육을 연계하고, 부산의 해양자원과 해양치유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실무 중심의 결과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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