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이의준·이승준 학생,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왼쪽부터 (재)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동의대 이의준, 이승준 학생, 강재철 교수. 동의대 제공 왼쪽부터 (재)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동의대 이의준, 이승준 학생, 강재철 교수. 동의대 제공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2학년 이의준·이승준 씨가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에서 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2000만 원이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잇는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제품·커뮤니케이션·서비스·공예·환경·패션 디자인 등 6개 분야에 35개국에서 17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의준·이승준 씨는 변기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스템 ‘도담’을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이의준·이승준 씨는 “도움을 준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을 열심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