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 개최 연기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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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예보에 참가자·반려동물 안전 고려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해변축제컨벤션’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PET THE 樂)’을 오는 7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중 비 예보가 지속됨에 따라 반려동물과 참가자, 관람객의 안전 및 편의를 고려하고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로 일정을 변경했다.

‘펫더락(PET THE 樂)’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반려동물 장기자랑과 어질리티 체험, 펫션쇼,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변경된 일정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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