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스퀘어, 국가대표 축구 경기 생중계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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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벤트 참여 랜드마크 확장

신세계스퀘어 축구 생중계 안내.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스퀘어 축구 생중계 안내.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대표팀 생중계와 대규모 응원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 멕시코전과 25일 남아공전을 경기 시간에 맞춰 신세계스퀘어 초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조성된 1300㎡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다.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K콘텐츠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중계는 신세계스퀘어가 K콘텐츠 명소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의 무대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을 위해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응원하며,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명동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스포츠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영역을 더욱 확대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명소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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