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발전 소식] 가스공사, 중대재해 근절 등 안전·청렴 실천 총력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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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제공

◆가스공사, 중대재해 근절 등 안전·청렴 실천 총력

한국가스공사가 권력별 릴레이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통한 중대재해 근절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시작한데 이어 5월에는 중부 및 수도권을 대상으로 인천기지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본사에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버튼을 눌러 안전·청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막을 올렸으며, 노사가 화합해 이를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가스공사 및 각 협력업체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 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굳건한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안전경영 간담회를 갖고 안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안전경영 간담회를 갖고 안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 “협력회사 지속 소통으로 안전문화 정착”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 개최

발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협력회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안전 최우선 경영 전파 및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등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협력회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 및 사고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더불어 협력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전KPS는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참석한 협력회사 대표자들은 현장 안전관리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력 기반 안전문화 정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연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해야 한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본사 한마음관 일원에서 ‘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운영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본사 한마음관 일원에서 ‘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운영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한전원자력연료,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多가치 으쓱’ 행사

직장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나눔 실천

한전원자력연료가 미래 세대인 직장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지난 17일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재활용품으로 만든 열쇠고리 등 150여 점을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벼룩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제 그림 작품 전시, ESG 실천 트리 제작, 친환경 소재 장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벼룩시장에서 모인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회사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규모를 확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나눔의 기쁨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ESG 문화를 체득할 수 있게 된다.

정창진 사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과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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