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1년 연속 NCSI 가전·IT 부문 최다 수상 기업 선정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8일 롯데호텔 서울서 인증식 진행
전자제품·유통 서비스 16개 업종 1위
에어컨·세탁기 21년 연속 1위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NCSI 전자제품·유통 서비스 부문 1위 기업 인증식’에서 LG전자 김종용(오른쪽) 한국B2C그룹장(전무)과 오성택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이 11년 연속 가전·IT 부문 최다 업종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NCSI 전자제품·유통 서비스 부문 1위 기업 인증식’에서 LG전자 김종용(오른쪽) 한국B2C그룹장(전무)과 오성택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이 11년 연속 가전·IT 부문 최다 업종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가전·IT 부문 최다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NCSI 전자제품·유통 서비스 부문 1위 기업 인증식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인증식에는 LG전자 김종용 한국B2C그룹장(전무)을 비롯해 오성택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NCSI 전자제품·유통 서비스 부문 조사 업종은 총 36개이며, 이 가운데 LG전자가 1위에 오른 업종은 총 16개다. 올해 조사는 최근 3년 내 제품을 구입해 6개월 이상 사용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 반가량 진행됐다.

업종별 1위 브랜드는 에어컨·제습기는 ‘LG 휘센’, 세탁기·건조기는 ‘LG 트롬’, 냉장고·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는 ‘LG 디오스’, 공기청정기·정수기는 ‘LG 퓨리케어’, TV는 ‘LG 올레드’, 로봇청소기·무선청소기는 ‘LG 코드제로’, 의류관리기는 ‘LG 스타일러’, 노트북PC는 ‘LG 그램’, 구독은 ‘LG전자 구독’이다.

제품별로 보면 에어컨과 세탁기는 21년, 냉장고는 15년, 제습기는 12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제품뿐 아니라 LG전자의 서비스와 매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신설된 ‘가전구독’ 업종에서 LG전자는 2년 연속 단독 1위를 차지했으며, LG전자 베스트샵을 운영하는 자회사 하이프라자도 유통 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업종에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꼽혔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