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박남철 원장 ‘비뇨의학 중재 사례집’ 발간
부산남성과학회·공공정자은행연구원 공동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상담 사례 수록
센텀종합병원 제공
부산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병원장이 부산지방남성과학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수행한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병원장은 비뇨의학과 전문의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한 의료분쟁 조정 제도와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를 수록했다. 사례집은 의료 사고의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정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본 자료집이 임상 현장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의료 사고 예방과 분쟁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