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백혈병 어린이 희망캠프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단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단이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희망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소아암과 백혈병 환와와 가족을 대상으로 열린 희망캠프는 3년 연속 이어오는 행사이다. 부산대어린이병원이 주최하고, RMHC Korea(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어린이병원후원회가 후원한 행사에는 환아와 보호자 등 42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호자 교육과 환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아암·백혈병 환자의 약물 복용법, 환아 간호, 항암제 투약, 중심정맥관 관리 설명, 소아암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등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모두가 함께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에 3년 연속 부울경 권역 거점병원으로 지정됐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