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창업동아리, ‘부산 90일 크루 챌린지’ IR 발표대회 특별상
Foodloop+팀, 지역 창업 생태계서 경쟁력 입증
학생 창업 아이디어가 사업화 가능성으로 성장
부산가톨릭대 창업동아리 Foodloop+팀이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서 IR 발표대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 진로취창업지원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Foodloop+팀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최한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 IR 발표대회(데모데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학생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2026 BUSAN 90일 크루 챌린지’는 부산 지역 대학 기반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부산 지역 대학(원)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90일간 집중 성장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팀들은 △비즈니스 모델(BM) 진단 및 고도화 △시장 검증 △IR 역량 강화 등 단계별 창업 성장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IR 발표대회에서는 각 팀이 그동안 발전시켜 온 창업 아이템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선보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동아리 Foodloop+팀은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시장 검증 과정을 수행하고, 체계적인 IR 준비를 통해 최종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Foodloop+팀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 창업 멘토링, 시장조사 등 다양한 창업 활동을 수행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왔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외부 창업지원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창업 생태계에 참여하고 실전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진로취창업지원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도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 진로취창업지원센터는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