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극해 진입한 ‘팬스타 아크로’호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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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출발 9일 만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을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출항 9일 만인 한국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북위 66도 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했다.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해양수산부 제공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을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출항 9일 만인 한국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북위 66도 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했다.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해양수산부 제공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8월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달 31일 한국시간 오전 8시 북위 66도 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신항을 출발한 지 9일 만이다.

결빙이 예상됐던 주요 해협의 얼음 두께는 1m 미만으로 파악돼 현재 운항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다만 앞으로 2~3일간 북극해역에는 극한의 강풍과 유빙(떠다니는 얼음 덩어리)이 예상돼 운항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팬스타그룹은 이날부터 약 3일간 이어질 항해가 이번 운항 중 가장 혹독한 환경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이같은 북극해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해 로테르담항 최종 기항 일정이 예정보다 2~3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의 북극해 유빙.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의 북극해 유빙.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의 북극해 유빙.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의 북극해 유빙.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 북극해.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주변 북극해.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해양수산부 제공 1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북극해를 운항 중인 ‘팬스타 아크로’호. 해양수산부 제공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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