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스마트폰 교실’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진구 개금1동주민센터(동장 백채란)는 지난 7월 14일부터 이달1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스마트폰 교실’을 성황리에 마치고,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기능, 문자·전화,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총 8회 진행됐다.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출석률 70% 이상을 달성해 수료증을 받았다.

한 수강생은 “평소 어렵게 느꼈던 스마트폰 기능을 직접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8회 수업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고,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더 배울 수 있는 수업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채란 동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