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라온소년소녀합창단, ‘부산청소년합창제’ 참가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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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립 라온소년소녀합창단(단장 김영욱)은 지난 2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부산청소년합창제’에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의 청소년합창단이 참여해 전통 클래식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순수 음악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과 지휘자 등 40여 명이 참가해 ‘별’과 영화 ‘국가대표’ OST인 ‘Butterfly’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단원들은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합창제 참가를 통해 단원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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