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작은도서관 새단장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4일 부산 영도구 찬새미작은도서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새단장 개관식을 열었다.
찬새미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아동이 책을 읽고 문화활동을 해 온 생활밀착형 공간이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누수, 외부 간판 훼손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부산은행은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과 함께 도서관 외관과 간판을 정비하고 자동문 설치, 누수 방지, 외부 도장 작업 등을 진행했다. 도서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입구에 쉼터를 조성하고 문화도서도 지원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책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와 소통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교통공사, 초록우산과 함께 2023년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벌여 부산지역 취약계층 127가구와 경로당 11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