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 행복마을 나눔곳간 사업 추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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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회장 권오돌)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행복마을 나눔곳간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볶음, 배추겉절이, 버섯볶음, 절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취약계층 45세대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특히 권오돌 회장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돼드리고 무더위 속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고 반찬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가져다주시고 안부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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