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유아교육과,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복지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김해시청소년수련관 학생들이 진로체험하는 모습.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유아교육과는 지난 12일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복지 기반 유아교육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는 앵커사업단(RISE)이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지원하는 유아교사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만들기 활동과 인공지능(AI) 활용 놀이를 함께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부터 미래형 놀이교육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해대학교는 방학 기간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교육복지를 실천했다. 이번 체험에는 유아교육과 이민영 학생 등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유아교육과의 교육과정과 대학생활, 유아교사 진로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방학 중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활용해 질 높은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대학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교육복지”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는 앵커사업단(RISE)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에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AI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등 지역대학으로서 교육복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