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선수 우승
9·28 서울수복기념 국제「마라톤」대회
한국 신기록 2시간24분7초8로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9·28 서울수복기념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리 한국의 「이창훈」선수가 2시간24분7초8이라는 한국 신기록으로써 우승했다.
이날의 국제「마라톤」경기에는 「오스트랄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연방, 「스웨덴」, 미국 등 6개국으로부터 7명의 선수가 참가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마라톤」경기였다.
이날의 경기는 정오 인천을 출발하여 서울까지 42「킬로」195「미터」의 거리를 수십만 시민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는데 우리의 이 선수는 마지막 33「킬로」지점에서 선두에 나와 끝까지 잘 뛰어 우승한 것이다.
2등은 남「아프리카」연방의 「케이스·제임스」선수가 차지했는데 1위와 2위의 차는 2분57초8이었다. 이날의 경기기록은 다음과 같다.
▲1차 「이창훈」(한국)=2시간24분7초8
▲2차 「케이스·제임스」(남「아프리카」연방)=2시간27분52초6
▲3차 「레이몬드·퍼커」(뉴질랜드)=2시간29분34초6
▲4차 「제임스·그린」(미국)
▲5차 「아놀드·데비드」(스웨덴)
▲6차 송삼섭(한국)
▲7착 「골든·딕슨」(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