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하키대표팀 11명
한보그룹에 취업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여자하키대표팀 11명이 하키협회 정태수(鄭泰守)회장의 한보그룹 소속 기업에 21일자로 발령을 받았다.
이들 여자 대표선수는 그동안 실업팀이 없어 한보그룹 직원으로 채용돼 지원을 받아왔으나 이번에 소속 직장과 근무처를 배정받아 직장근무와 연습을 병행하게 됐다.
또 대표팀에서 은퇴한 선수는 직장에 계속 근무하게 돼 대표팀의 사후 직장보장문제는 해결된 것이다.
11명중 황금숙(黃金淑)은 한보건설 기술견적부에, 정상현(鄭尙鉉)은 한보그룹 비서실, 진원심(陳元心)은 한보주택 총무부에 각각 발령을 받았으며 일반사원보다 높은 호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