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6全勝 "헹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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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실업핸드볼 李美子 MVP기쁨

대선주조가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6전전승을 마크했다.

전날 인천시청을 꺾어 이미 우승이 확정된 전대회 챔피언 대선주조는 18일 올림픽 체조 경기징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중반까지 6-10의 열세를 보였으나 주전 이병순(李丙順·6골)과 팀리더 이미자(李美子) 올림픽대표 김경순(金京純)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전세를 뒤집고 25-21로 승리, 무패의 기록으로 우승기를 안았다.

이번대회에서 우승팀 대선주조의 이미지는 최우수선수, 초당의 이기순(李基順)은 미기상수상자가 됐으며 지도상은 대선의 백근욱 (白根煌) 감독에게 돌아갔다. 한편 여자경기에 앞서 벌어진 남자대표급 청백전에서는 청팀이 39-34로 승리했다.

◇최종일전적

대선주조 25 (13-12 12-9) 21 대구시청

초당약품 34 (17-13 17-13) 26 광주시청

청주시청 29 (12-13 17-15) 28 조폐공사

△동순위 =①대선주조 6승 ②초당약품 4승2패 ③인천시청 3승2무1패(이상 득실차) ④청주 시청 2승1무3패⑤대구시청 1승2무3패 ⑥광주시청 1승1무3패⑦조폐공사1승5패.

[사진] 전국 여자실업 핸드볼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한 대선주조 선수들이 백근욱감독을 헹가래치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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