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4연승
전국 실업핸드볼
초당약품이 파죽의 4연승을 마크, 우승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88대표들이 올림픽 이후 대거 팀에 복귀, 전력이 부쩍 강화된 초당약품은 28일 광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 체육회 장기 전국실업핸드볼 최종리그 2일째 경기에서 올림픽대표 기미숙(奇美淑) 한현숙(韓玄淑)의 게임리드와 신예 김미연(金美連)의 패기있는 공격으로 박갑숙(朴甲淑)이 6골로 분전한 대선주조를 23-14로 대파, 4전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번외경기로 벌어진 국내 유일의 남자실업팀 호남유업과 스위스 대표팀의 경기에서는 세계적인 골게터 강재원(美在源)이 혼자 12골을 따낸 호남유업이 28-27로 역전승, 연고지인 광주팬들에게 창단후 첫 승리를 선물했다.
스위스 대표팀은 이로써 내한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2일째 전적
초당약품(4승) 23(9-7 14-7)14 대선주조(1승3패)
대구시청(2승3패) 27(11-11 16-10)21 조폐공사(1승1무2패)
◇번외 경기
호남유업 28(13-14 15-13)27 스위스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