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자유형 金2
디미트리아 국제레슬링
89디미트리아 국제레슬링대회 (14~15일·그리스 체테노비큐)에 참가한 동국대팀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16일 협회에 알려왔다.
동국대의 서민원(徐敏源)은 자유형 48kg 결승에서 유고의 알렉프나를 11-0, 판정으로 이겨 우승했고 57kg 결승에서 나희수(羅熙洙)는 역시 유고의 소토리를 5-3으로 제압,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자유형 62kg 신상규(辛尙奎)는 결승서 소련의 비가에프에 4-7로 석패,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소련 불가리아 유고 등 8개국 137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동국대는 단일팀으로 참가했다.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