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레 사상 첫 8강
강호 루마니아 9-7 제압
90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한국 여자플러레 대표팀이 사상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한국여자팀은 13일(한국 시간) 프랑스 리용에서 벌어진 여자플러레 예선전에서 신성자(申成子) 탁정임(卓貞任) 등의 활약으로 루마니아를 9-7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대한 펜싱협회에 알려왔다.
전날 역시 8강에 처음 진출했던 남자플러레 대표팀은 소련에 2-9로 진데 이어 패자부활전에서 쿠바에 5-9로, 동독에 4-9로 패해 8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