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方승훈 수영한국新
대통령기 男자유형800m··· 4초28 단축
전국가대표 방승훈(方勝勳·안양신성중 3) 이 남자자유형 8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방승훈은 26일 잠실수영장에서 계속된 제9회 대통령기전국수영대회 남중자유형 1천5백m 에 출전, 기록공인을 신청한 처음 800m구간에서 8분30초 83으로 한국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북경아시안게임 대표 최종선발과점에서 탈락한 방은 이날 국가대표 임철성(林哲成·안양 신성고)이 지난 6월 해군참모총장기대회서 세운 한국기록(8분35초11)을 무려 4초28이나 단축시켰다.
그러나 방은1천5백m에선 16분27초74로 대회기록(16분51초 01)을 경신하는데 그쳤다. 한편 방은 25일의 남중자유형 400m서 4분10초79로 대회 신기록(종전 4분10초97)을 수 립, 우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