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낭트 영화제 여 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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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김홍준)의 주연으로 열연한 여배우 최명길씨(32)가 지난 29일(현지시간) 폐막된 제16회 낭트 3대륙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진흥공사는 지난 30일 만화방 여주인으로 출연한 최명길씨가 80년대 정치 사회적으로 어려웠던 시대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감있게 연기,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낭트시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 또 박광수 감독의 가 「관객상」을 받았다.

TV와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최명길씨는 영화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86년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낭트영화제는 유럽 영화권에 소개되지 않는 3대륙 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한국의 여우주연상 수상은 의 강수연, 의 심혜진에 이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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