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김용미 2관왕 '페달'
전국 도로사이클 남녀 개인·단체 석권
박민수(한국수자원공사)와 김용미 (삼양사)가 제43회 3·1절기념 전국 팀대항 및 개인도로 사이클경기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이 됐다.
박민수는 1일 제주도내 도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40km크리테리움 개인전에서 58점을 획득, 22점에 그찬 김진태 (아시아자동차)를 크게 앞질러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해 2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미도 여자 일반부 30km 크리테리움 개인전에서 35점을 얻어 동료 송정미 (3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