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펜싱팀 창단
경남모직 여자팀 인수
부산시는 1일 모기업의 연고권 상실로 팀해체 위기에 몰렸던 경남모직 여자펜싱팀을 인수, 여자 펜싱팀을 창단했다.
시청 여자펜싱팀의 초대감독은 전국가대표였던 김성문씨가 맡았고 선수는 전 국가대표 장미경 임미경, 현국가대표 전미경, 전 국가상비군 조미라, 현 국가상비군 안연주 성미현 등 6명이다.
경남모직 펜싱팀은 모기업인 한일그룹이 지난해 12월 부산 서면 한일레포츠를 매각, 팀의 부산연고권을 상실하게 돼 팀 해체나 타시도 이적의 위기에 놓였으나 이번에 시청에서 팀을 인수함에 따라 극적으로 회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