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고 서석균 '2003 부산 MVP'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멀리뛰기 지난해 최고기록 등 전국대회 5관왕

17년만에 멀리뛰기 한국신기록 경신을 노리는 서석균(사진·동아대)이 2003년 부산체육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부산시체육회는 23일 부산시청 동백홀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우수선수 3명 우수단체 3개팀 지도상 3명 공로상 4명 등 2003년도 부산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석균은 다대고 3학년이던 지난 해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1987년 김원진(한체대)이 세운 한국신기록(8m3㎝)에 불과 17㎝ 뒤진 7m86㎝를 뛰어 2003년도 고교,대학,일반부를 통틀어 전국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5관왕에 오른 공로로 최우수선수가 됐다.

부산고 야구부는 지난 해 제8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55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인정받아 최우수단체로 선정됐고,시체육회 홍명희 수영 전임코치는 전국체육대회 다이빙에서 부산 선수단이 금 5개를 획득하는 데 지도력을 발휘한 공로로 최우수지도자상 수상자가 됐다.

시체육회는 또 부산공수도협회를 준가맹단체로 승인했다. 남태우기자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