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0년 특종 60년] 창경호 다대포 해상 침몰(1953년 1월 9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창경호 다대포 해상 침몰(1953년 1월 9일)

1953년 1월 9일 선원과 승객 236명을 태우고 여수항을 떠나 부산으로 향하던 정기여객선 창경호가 부산 다대포 해상을 항해하던 중 강풍을 만나 침몰했다. 이 사고로 승객 229명이 익사하고 7명만 구출됐다. 본보는 전국 최초로 호외를 발행하는 한편 늑장수습에 따른 책임소재를 끈질기게 요구했다. 마침내 "창경호 사고는 어쩔 수 없는 사고"라고 실언한 김석실 당시 교통부장관은 거센 여론의 비난을 받고 사표를 제출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