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 '전세계 1%' 최고 등위 멘사 회원이었다
가수 휘의 멘사 회원증/사진=휘 인스타그램가수 휘(본명 박병건)가 멘사(MENSA)의 회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17일 소속사에 따르면 멘사 코리아의 확인 결과 가수 휘(본명 박병건)는 멘사 중의 멘사 즉, 멘사 회원 가입 기준의 전 세계 2%가 아닌 전 세계 1%에 속하는 최고등위 멘사 회원으로 밝혀졌다. 멘사 최고등위 회원은 멘사에서 측정 가능한 IQ 최고지수인 156 이상을 소유한 멘사 중의 멘사에게만 주어지며, 그 중 특히 가수 휘는 IQ 1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휘는 데뷔곡 '사랑에 미친 남자'로 2007년 문화관광부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하여 현빈 주연의 드라마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OST '가질 수 없는 너'와 '너와 결혼할 사람'등으로 얼굴보다 음악으로 알려진 실력파 뮤지션이다.
기존 연예인 멘사회원으로는 더 지니어스 게임으로 유명한 최정문과 탤런트 류시현, 하연주, 아나운서 정지원 등 대체로 여성 연예인이 많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