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북항 신사옥' 시대] 신사옥 내 '컬처콤플렉스'

"부산일보 북항 신사옥에서 미디어와 직업의 미래를 체험하세요!"
북항 신사옥 개발사업은 부산일보 타워 1개 동과 스마트 오피스 1개 동, 컬처콤플렉스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중 컬처콤플렉스는 북항 신사옥을 부산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정착시킬 복합문화시설이다.
컨벤션·공연장·갤러리…
원도심 대표 인프라 기대
총 5층 규모의 컬처콤플렉스엔 컨벤션과 공연장, 신문전시관, 갤러리, 강연실, 직업체험관이 들어선다. 부산 원도심의 마이스산업과 관광산업을 이끌 주요 인프라다.
직업체험관은 초·중·고생들이 주 대상이다. 신문과 방송 등 미디어 제작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이 주 시설. 신문전시관은 아날로그 신문과 디지털 저장 매체를 활용한 신문 도서관.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를 여기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기자 체험도 진행된다.
갤러리는 특정 테마로 운영될 디지털 전시관이다. 청소년 IT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IT기술을 응용해 특정 테마를 실감나게 공부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항을 조망하는 컨벤션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가변형으로 조성된다. 회의와 연회, 전시 등 원하는 장소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
공연장은 가변형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공간이다.
컬처콤플렉스가 완성되면 연간 1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임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