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두드러기와 빨리 이별하려면…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만성 두드러기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쥬디스태화 본관 9층 ‘0.9M 쥬디스태화점’에서 제2회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포스터)를 개최한다.
한국노바티스 6하원칙 캠페인
14일 쥬디스태화서 건강 강좌
6하원칙 캠페인은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와 ‘하’루라도 빨리 이별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칙’의 줄임말이다. 만성 두드러기는 ‘누가 걸리는지, 언제 진단되는지, 어디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심각한지’ 등 이 질환의 특징부터 치료까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알아보는 강좌다.
만성 두드러기는 정확한 진단 없이 증상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다. 아직 국내에서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만성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진,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한다. 또 피부 깊숙한 곳부터 부풀어 오르는 혈관부종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6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국내 만성 두드러기 유병 환자는 대략 5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만성 두드러기,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궁금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박 교수의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6하원칙 캠페인 사무국(02-3210-9706)으로 하면 된다(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 김병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