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부산울산경남지회,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식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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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KFA부울경지회)는 지난 12일 부산 사상구 지회 강의실에서 ‘제10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종사자와 브랜드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과정은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소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장, 이경희 지도교수, 김영환 KFA부울경지회장, 오몽석 직전회장, 남구만 명예회장, 전용정 사관학교 총동문회장, 이주환 교육분과위원장, 송창진 운영위원장, 이윤섭 9기 직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성장 전략,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마케팅 실전, 가맹사업 관련 법·제도 대응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10기에는 AI 활용 경영 강의도 포함됐다.

KFA부울경지회에 따르면 강사진에는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 중인 현장 경영자와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 뒤에는 총동문회와 기수별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도 이어질 예정이다.

KFA부울경지회는 제11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과정을 2026년 하반기 개강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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