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소식] 김회천 사장,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 확대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본부에서 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를 시행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본부에서 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를 시행했다. 한수원 제공

◆김회천 한수원 사장,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 확대

직접 소통으로 경영철학과 성장 메시지 전달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에 본격 나섰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장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경영 철학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김 사장은 이날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업무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회사의 미래 방향성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김회천 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것이 조직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번 고리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 프로그램을 전국 사업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수원이 지난 19일 제61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이 지난 19일 제61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중앙연구원, ʻ제61회 발명의 날ʼ 국무총리 표창

원전 핵심기술 IP 포트폴리오 구축·기술사업화 성과 인정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