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미르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 글로벌 시장서 흥행
64개국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
넷플릭스 제공
스튜디오미르가 제작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
21일 애니메이션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개된 이 작품은 1주일 만에 전 세계 64개국에서 넷플릭스 TV 쇼 부문 톱10에 올랐다. 이 애니메이션은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꾸준한 시청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작품을 시청한 국내외 팬들은 전편보다 향상된 액션 연출과 작화 완성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캡콤의 원작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이번 시리즈는 기존 게임 팬층과 신규 시청자층을 모두 확보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그동안 ‘도타: 용의 피’, ‘위쳐: 늑대의 악몽’, ‘외모지상주의’ 등 넷플릭스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제작 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시리즈의 흥행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미르는 향후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