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고무 대용품 제조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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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23분 부산 해운대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후 2시 23분 부산 해운대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오후 2시 23분 부산 해운대구 고무 대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을 태우고 33분 만에 꺼졌다.

불은 1층 짜리 공장 건물 1개를 완전히 태우고 다른 1개 동 일부를 태웠다. 내부 집기류 등도 타버리면서 소방 추산 약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공장 내에서 전기로 식용유를 가열하는 작업 중 사용하는 식용유 가열 작업 중 광려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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