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미식 팝업 연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한 자리
롯데백화점 잠실점 외관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유명 셰프의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릴레이 팝업 매장을 서울 송파구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릴레이 팝업 매장의 첫 스타트는 을지로를 웨이팅 성지로 만든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가 끊는다. 조 셰프는 방송 1화 공개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김호윤 셰프가, 8월 7일에는 곽동훈 셰프가 팝업 매장을 운영하는 등 총 6명의 셰프가 9주 동안 방송 속 인기 메뉴들을 릴레이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직접 맛 평가단이 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 매장을 방문해 메뉴를 즐긴 뒤 음식과 ‘나만의 맛 평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투브 쇼츠 또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제작해 업로드하면 채널별 각 1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 30만 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쇼핑을 넘어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