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남항동청년회,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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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남항동 청년회(회장 고봉우)는 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영도대교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남항동 청년회는 영도구의 대표 관문인 영도대교 구간에 태극기 80여개를 설치해 영도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봉우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영도대교를 지나는 많은 분들이 태극기를 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매년 지역과 나라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남항동 청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항동 청년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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