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청렴시민감사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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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현장 시찰과 경영진 소통 통해 다양한 의견 청취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일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부산항 현장을 둘러보고, 부산항 발전 및 공사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률·회계·운영·건설·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의 부산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친환경 전기선박인 ‘이그린호’에 승선해 부산항 주요 현장을 둘러본 후,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송상근 사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서는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청렴·감사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항의 발전방향과 공사 업무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사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하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등 다양한 청렴활동에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적인 참여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께서 부산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시해 주시는 의견은 공사 업무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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