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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만화애니학과, AI 콘텐츠 창작 실습 성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창작 실습’ 전문가 실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4시간씩(오후 5시~9시) 총 12시간에 걸친 ‘몰입형 집중 교육’ 방식으로 해운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업계 실무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기법을 직접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의 강연자로 나선 ㈜창의적 발견의 이수원 대표는 지난 2024년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은 이후, 2025년 졸업생을 실제 채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실제 제주도 전국체전 영상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영상 제작 공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의 실무적 가치를 높였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부산 지역 내에서도 강도 높은 전공 과제와 실전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특강 역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무 완결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전공 3학년 학회장 정종환 학생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장 실무의 핵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우리 대학 캐릭터인 ‘영찬이’를 AI 기술로 새롭게 기획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AI가 실무에서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류수환 학과장은 “콘텐츠의 미래는 결국 ‘기획’과 ‘개발’에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넘어 AI를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기획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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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美 UNLV 등과 ‘글로벌 관광교육동맹’ 완성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부산RISE사업단이 호텔관광 분야 세계 최정상급 명문 대학인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이하 UNLV)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대학들과 잇따라 손을 잡았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센터(센터장 이준혁 교수)는 지난 3일 미국 UNLV와의 MOU 체결을 포함해 경희대·한양대(수도권), 거제대·거제시 관광협의회(경남권),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권) 등 국내외 주요 거점 대학 및 기관 27곳과 연쇄적으로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영산대는 해외 7개 명문 대학과 국내 20개 거점 대학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교육동맹(Wise U THE Alliance)’을 구축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영산대가 최근 ‘2026 QS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 호스피탈리티 & 레저 매니지먼트(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계 55위(비수도권 1위)에 등극하며 쌓은 글로벌 명성이 밑거름이 됐다. 특히 해당 분야 세계 6위인 미국 UNLV와의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실무 교육이 결합한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영산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는 UNLV 외에도 샤먼대(중국), 마카오과기대(중국), 제임스쿡대(호주) 등 세계 100위권 안팎의 명문 대학 7곳이 합류해 글로벌 교육 인증 및 공동 학위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영산대는 세종대, 경희대와 함께 국내 호텔관광 교육의 ‘톱3(Top 3)’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와 한양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한다. 또한 거제대학교 및 거제시 관광협의회, 제주대학교 및 제주관광대학교 등과 연계해 부산-경남-제주를 잇는 남해안 관광 벨트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교육 벨트’를 완성했다.
아울러 영산대는 그간 홍콩과기대 등과 공동으로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AISIC)’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에만 4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여는 등 글로벌 학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영산대 THE센터 이준혁 센터장은 “QS 세계 55위라는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UNLV 등 글로벌 명문대와 대등한 교육 협력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등을 통해 AI 기술과 ESG 경영을 실무에 접목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K-관광 교육의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은 이번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실습과 전국 단위의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4-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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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FP 제5기 입학식 개최… 여성리더 21명 전원 장학생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미래를 대비하는 여성 리더 양성 과정인 ‘AFP (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이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박미화 AFP 총동문회장 및 동문, 그리고 5기 신입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대학 홍보영상 상영, 교육과정 및 교수진 소개, 원우 소개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1기부터 4기까지 총 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AFP는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박미화 총동문회장을 주축으로 동문 간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독보적인 오피니언 리더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5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거대 전환기에 발맞춰 DX(디지털 전환)와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신입생들은 오는 12월까지 24주간 혁신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코파일럿(Copilot) 활용 업무 자동화, 3D 캐릭터 디자인, 유튜브 영상 편집 등 실무형 AI 교육을 대폭 강화해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동양고전을 통한 소통의 미학, 인문 문화기행, AI 시대의 자산 관리 및 승계 전략 등 리더의 품격을 더하는 융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모든 원우가 장학생으로 참여하는 AFP만의 고귀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1기 노찬용 이사장의 전액 기부로 시작된 이 ‘내리사랑’의 전통은 역대 원우들의 기탁을 거쳐, 이번 5기에는 김혜경, 박서정, 유지선, 최혜성 원우가 소중한 뜻을 모아 장학의 불씨를 이어갔다. 이는 AFP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원융무애(圓融無碍)’의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독보적인 여성 리더 플랫폼으로 성장한 AFP의 AI·인문학 융합 과정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할 통찰력을 갖추길 바란다”면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부심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성실히 이수하여 젊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부구욱 총장은 “우리 대학이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호스피탈리티 & 레저 매니지먼트(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계 55위, 비서울권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만큼 신입생 여러분도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2026-04-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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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신예향 학생,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4년제대 재학생 일학습병행’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기업의 실무 훈련을 결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신예향 학생은 훈련 기간 중 ㈜바스에서 학습근로자로 근무하며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을 발휘, 타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예향 학생은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며 학업과 실무를 훌륭하게 병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을 한 신예향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서비스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일학습병행을 통해 얻은 실무 경험이 졸업 후 항공관광 전문가로 나아가는 데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산대학교 IPP사업단 김성보 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실무 모두에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향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학교 IPP사업단은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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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래융합대학, 제9대 학생회 출범식 및 장학금 지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래융합대학이 지난달 28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융합대학 제9대 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와 ‘한미선교복지재단 다문화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다.
먼저 진행된 학생회 출범식에서는 제9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황태겸 회장을 중심으로 학생자치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속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한미선교복지재단(이사장 조한미)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재학생의 학업을 지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부산 RISE 사업인 ‘소외계층 평생학습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1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오는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융합대학 소속 외국인 및 다문화 재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실질적인 학업 지원을 받게 됐으며, 이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은 “학생자치 활동의 활성화와 더불어 RISE 사업을 통한 다문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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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야외 스케치’ 수업 진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가 봄 학기를 맞아 강의실 밖으로 나섰다. 웹툰학과는 지난달 31일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교정에서 예술적 영감과 기초 실무 역량을 다지는 ‘야외 스케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창의적인 발전도 없다”는 학과 목표 아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감각을 익히고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튜디오의 인공 조명에서 벗어나 리얼 자연광 아래 펼쳐지는 계절감과 공간감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스케치북을 채워 나갔다. 사진이나 모니터 속 자료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실제 자연의 색감과 거리감을 직접 그려보며 자신만의 ‘체득된 데이터’를 쌓는 과정이다.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는 “최근 웹툰 트렌드에서 배경과 연출의 디테일은 독자의 몰입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에서 직접 빛의 변화를 관찰하고 드로잉하는 경험은 향후 학생들의 작품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제와 마감에 지친 학생들에게 이번 수업은 ‘콧바람 충전’이자 ‘성장의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벚꽃 나무 아래서 동기들과 영감을 나누며 창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짧은 시간 안에 대상의 포인트를 포착해내는 실전 드로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실제로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양연경 학생(24학번)은 “강의실 안에서 모니터 화면으로만 보던 색감과 벚꽃 잎에 부딪히는 실제 햇살의 느낌은 완전히 달랐다”며 “직접 눈으로 보고 그리니 대상의 입체감과 미묘한 색의 변화를 훨씬 더 잘 포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강의실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웹툰학과는 부산·경남 지역 최대 규모인 18명의 작가 출신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을 통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를 통해 학내 교육을 넘어 작가, 기업,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웹툰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4-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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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우즈벡 문화체험 행사 실시… 캠퍼스에서 만나는 실크로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캠퍼스 내 글로벌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간의 문화적 가교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산대 와이즈교육혁신원 DLC(듀얼랭귀지캠퍼스)센터는 ‘YSU GLOBAL CULTURE WEEK’의 첫 번째 순서로 지난달 25일 해운대캠퍼스 A동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나다’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학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며 국제적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인 25일 행사 현장에는 많은 내·외국인 학생이 몰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부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케밥인 ‘샤슬릭(Shashlik)’과 탄두르 화덕에서 구워낸 고기 파이 ‘삼사(Samsa)’ 등 전통 음식 시식 △기본 인사말(Assalomu alaykum 등) 배우기 △하늘과 평화를 상징하는 국기의 의미 알아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국기를 함께 펼쳐 들거나 전통 모자인 ‘도피(Doppi)’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로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크로드의 나라로만 알고 있던 우즈베키스탄의 풍미를 느끼고 언어를 배우며 유학생 친구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대 DLC센터 이솔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우즈베키스탄 편의 열기를 이어받아 4월 중에는 히말라야의 신비로운 전통을 담은 ‘제2탄 네팔 문화체험부스’를 추가로 선보여 글로벌 캠퍼스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국가별 문화체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소속감을, 한국 학생에게는 글로벌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글로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2026-04-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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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 대상… 출전 3개 팀 전원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군 백련사에서 개최된 ‘제6회 차와 사찰음식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금상과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사와 (사)홍승스님 사찰음식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비움의 수행, 채움의 정성, 자비 나눔의 꽃’을 슬로건으로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지역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치열한 라이브 경연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걸리버 사찰기(2학년 김보민·최이욱)’ 팀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해 사찰음식 특유의 정갈함과 창의성을 조화롭게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함께 출전한 두 팀 역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차지하며 영산대 조리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장필돈 학생이 선보인 ‘사찰음식 라이브 콜라보 쿠킹쇼’였다. 교수와 제자가 나란히 서서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사찰음식에 담긴 절제와 자비의 정신을 설명하는 모습은 동백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심사위원장이자 쿠킹쇼를 진행한 최영호 교수는 “다산 정약용과 초의선사의 차 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백련사에서 제자들과 함께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경연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과 함께 한국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사찰음식을 계승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보민 학생은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선배의 조언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역량을 키워 K-푸드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4-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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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양산 천성산서 ‘세대 통합형’ ESG 플로깅 전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사회공헌센터가 지난달 29일 양산시 천성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ESG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인 천성산 걷기축제와 연계해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항공관광학과 신입생들과 노인복지상담학과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동참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천성산 3코스를 함께 걸으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학 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생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꼈으며 노인복지상담학과의 성인학습자들은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세계적인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Angela Maxwell)이 참여해 영산대 구성원들과 함께 걸으며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의 가치를 공유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이번 플로깅은 신입생들에게는 대학에서의 첫 사회공헌 경험을, 성인학습자들에게는 지역과 소통하는 실천적 학습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사회공헌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영산대만의 차별화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연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4-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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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 K-뷰티 글로벌 교육 표준 제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예술대학원이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개최된 ‘2026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글로컬 뷰티 컨퍼런스 학술대회’에 참가해 K-뷰티 교육의 글로벌 확장성과 최첨단 학술 역량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BIL이 주최·주관하고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후원한 대규모 국제 뷰티 컨퍼런스로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뷰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1부 글로컬 미용대회, 2부 컨퍼런스 학술대회, 3부 디너 파티로 구성됐으며 영산대학교는 유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연구를 발표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미용예술학과 학과장이자 미용예술대학원 책임교수인 김정원 교수는 ‘K-뷰티 교육의 글로벌 확장과 유학생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한 영산대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글로벌 뷰티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특히 김 교수는 실제 교육 성과로 외국인 유학생이 학위 취득 후 국내 산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실질적인 사례들을 언급해 발표의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영산대에는 중국 현직 피부과 의사가 K-뷰티의 이론과 실무를 배우기 위해 입학할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 20개국 1800여 명의 유학생이 수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미용예술대학원 박사과정생이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정선영 씨가 ‘생성형 AI 모델 기반 프랙탈 구성요소 적용 네일 작품 연구’를 선보였다. 정 씨는 전통적인 미용 예술 영역에 생성형 AI라는 미래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복잡한 프랙탈 구조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연구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의 혁신적인 학술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김정원 교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는 영산대학교가 선도해온 글로벌 K-뷰티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증명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미래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글로벌 인재들이 지역 사회와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도화된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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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청년·시민 아트북 ‘나 이야기 2’ 출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가 지역 청년과 시민들의 진솔한 삶을 만화와 글로 담아낸 작품집 ‘나 이야기 2’(호밀밭 출판사)를 출간하며 지역사회 공헌형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집은 지난 1~2월 겨울방학 기간 중 6주간 진행된 ‘와이즈툰 아카데미’의 결과물이다. 영산대 부산 RISE사업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과정은 재학생‧졸업생과 함께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오픈 강좌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도서에는 강백지, 김민서, 김범, 김소연, 김지연, 김채원, 김하림, 김혜원, 남지수, 백백, 백서율, 백윤주, 아이보, 양명진, 이보혜, 이빛나, 임세영, 정무구, 정하은, 최승춘, 최영호, 최인수(하마탱), 팔구, 하선, 한담해, 헲미 등 총 26명의 시민작가가 당당히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참여 작가들은 나를 상징하는 사물이나 공간을 소재로 ‘1컷의 그림과 1쪽의 글’이라는 형식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최승춘, 최인수 교수가 기획과 교육을 전담했다. 지역 대표 출판사인 ‘호밀밭(대표 장현정)’이 디자인과 편집을 맡아 전문 작가 못지않은 로컬 콘텐츠의 완성도를 구현해냈다.
‘나 이야기’ 시리즈는 로컬 콘텐츠 기획-시민교육-작품 제작-출판으로 이어지는 영산대 웹툰학과만의 독자적인 산학연계 시스템이다. 이는 모든 시민이 자신의 책을 가져보자는 ‘1인 1서’ 정신을 실천하며 지난해 부산도시공사와 협업한 ‘세대이음 메모리얼 스토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의 맥을 잇고 있다.
영산대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는 “자기만의 호흡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독립만화와 시민작가들의 활동은 건강한 웹툰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나, 가족, 자연 등 이야기의 원천인 ‘나’를 탐구하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웹툰학과는 부산·경남 지역 최대 규모인 18명의 작가 출신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을 통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곧 개소 예정인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를 통해 학내 교육을 넘어 작가, 기업,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웹툰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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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WACS 공인 ‘지역 심사위원’ 배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가 세계 조리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인증 국제심사위원을 잇달아 배출하며 글로벌 조리 교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는 최근 바티스타 호르헤(Bautista Jorge Adeodatus) 교수가 WACS ‘지역 심사위원(Regional Judge)’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지역 내 공식 국제 요리대회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WACS 심사위원 총 4명 중 무려 3명이 영산대학교 교수진으로 채워지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WACS 심사위원 인증 체계는 참관 중심의 루키(Rookie)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채점 권한이 부여되는 지역(Regional), 그리고 대륙 및 세계 단위를 관장하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에 바티스타 호르헤 교수가 승격된 ‘지역 심사위원’은 실제 대회 현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실무 핵심 등급이다. 특히 현재 부산 지역 내에는 인터내셔널 등급을 제외한 실질적 채점권자(지역 심사위원)가 단 4명뿐이며, 그중 3명이 영산대에 포진해 있다는 점은 대학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실질적인 영향력을 방증한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은 1928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 1000만 명 이상의 조리사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리사 기구다. 국제 요리대회의 규정을 제정하고 심사위원을 인증함으로써 글로벌 조리 기술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곳이다.
이번에 승격된 바티스타 호르헤 교수는 필리핀여자대학교에서 호텔레스토랑 경영학을 전공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소재 스테이크하우스 레스토랑 헤드쿠크, 필리핀 리세움대학교 및 데라살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베테랑 조리 전문가다. 현재 필리핀 셰프 협회(Le Toques Blanches) 및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바티스타 호르헤 교수는 “WACS 심사위원으로서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요리 대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특히 영산대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기준과 기술을 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상경 교수는 “부산 지역 WACS 심사위원 4명 중 3명이 우리 학부 교수진이라는 사실은 영산대의 조리 교육이 이미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수진의 세계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관계자는 “이번 바티스타 호르헤 교수의 심사위원 승격을 계기로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국제 요리대회 유치 및 참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으며 재학생들에게는 세계 표준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3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