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경성·휘문 나란히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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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중동고와 경성고가 14일 태릉실내링크에서 계속된 제34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일째 A조 예선리그에서 보성고와 인천체고를 각각 물리치고 2승을 기록, 남은 게임에 관계없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공동우승팀 경성고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오른쪽 날개 강상우(康相佑)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천체고를 4-2로 가볍게 따돌렸으며 중동고는 보성고를 역시 4-2로 물리쳤다.

B조에선 휘문고가 신생팀 삼일고를 맞아 김윤성(金潤性)이 혼자서 4골을 뽑아내는 수훈에 힘입어 9-2로 낙승, 2승을 올렸다.

◇2일째 전적

▲A조 예선

중동고(2승) 4-2 보성고(2패)

경성고(2승) 4-2 인천체고(2패)

▲동B조

휘문고(2승) 9-2 삼일고(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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