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지노-미초바, '가로수길에 뜬 비주얼커플'
가수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린 키엘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최태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포토] 김풍, '훈훈한 손인사'
[포토] 빈지노, '좋은일 동참하러 왔어요~'
[포토] 임슬옹,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이혜원-안리환, '가로수길에 뜬 비주얼 모자'
[포토] 이혜원-안리환, '카메라 앞이 쑥스러운 아들'
[포토] 헤이즈, '해골과 다정히 어깨동무'
[포토] 어반자카파, '좋은일 동참하러 왔어요~'
[포토] 스테파니 미초바, '바라만 봐도 흐뭇'
[포토] 스테파니 미초바, '시선 끄는 비주얼'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해수부 이주 직원들, 오늘부터 '양정 제니스' 입주 시작
6시간 만에 끝난 전국 법원장 회의 “사법개혁 추진 법안 위헌 소지”
'소년범 의혹' 조진웅 측 '미성년 시절 잘못 있었다…성폭행과는 무관'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尹과 절연하고 계엄 사과해야”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