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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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전날 하루동안 27만39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2만1238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과 '탐정: 리턴즈' 등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두 작품은 각각 개봉 첫날 12만6797명과 23만5184명을 모은 바 있다. 이로써 '완벽한 타인'은 2018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게 됐다.

영화는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한다.

남유정 기자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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