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느껴 인간 공격하는 로봇…'모건'은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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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영화 ‘모건’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건'은 5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거대기업의 스폰소를 받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모건(안야 테일러 조이 분)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모건은 한달만에 언어를 완벽하게 배우고, 6개월이 지나자 성인이될 만큼 특별한 능력을 보인다. 하지만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을 공격학 살해하며 위협적인 존재가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로봇이 감정을 갖게 되는 '휴머노이드'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모건'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법한 상황 설정이라는 점에서 개봉 당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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