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결혼, 최욱 소환된 이유는? "최욱이 호감보이면 다 결혼한다"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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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캡처 사진=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캡처

가수 익스 출신 이상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방송인 최욱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며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상미가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욱이 뜬금없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과거 최욱이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을 보인 것이 누리꾼들이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최욱은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서 상처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불렀다"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더욱 관심을 받는 건 최욱이 호감을 드러내면 상대가 누군가와 결혼한다는 것. 최욱은 통역사 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할 때도 강제소환됐던 이력이 있다. 한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최근 최욱이 호감을 보인 상대는 가수 채은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채은정도 곧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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