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부산권 전시
깔리챠란 굽타의 작품. 갤러리터16 제공
파란 코끼리=7월 4일까지 갤러리터16. 광주비엔날레에 인도 대표로 참가한 깔리챠란 굽타 등 인도 추상회화 선구자들의 작품을 만나는 자리. 쇼바 부르타, 나렌센 굽타, 비다아 싸가르, 쟈이 챠로티아 작가 등이 참여하는 이 전시는 한국-인도 현대작가교류회가 주관한다.
밀양박씨 개인전 ‘Screaming Out’=7월 2일까지 맥화랑. 박지연 작가가 자신의 기억, 일상, 상상, 감정을 조각조각 덧대어 작품으로 표현했다. 051-722-2201.
김예림 개인전 ‘바나나몽타주’=7월 3일까지 안녕, 예술가. 끊임없이 새로운 사물을 불러들이는 노래 가사처럼 이미지의 나열로 이어지는 작가의 작업을 바나나에 비유했다. 051-724-5201.
6월의 이야기 ‘당신을 기억합니다’=7월 3일까지 문화골목 내 골목 갤러리. 과거의 붙잡기 어려운 기억을 사진으로 이끌어내 기록한 공방표 작가 개인전. 010-8528-3144.
전재석 개인전=7월 3일까지 사상갤러리. 우연히 시작한 그림을 동반자 삼아, 20년 간의 승선생활 중 접한 풍경들을 화폭에 옮겼다. 010-3879-4535.
‘조각, 풍경속으로’ 전시 포스터. 부산예총 제공
조각, 풍경속으로=7월 4일까지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전시장.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전시. 강이수, 김성진, 김정민, 김태인, 박성주, 박순민, 박은생, 변대용, 신무경, 유경혜, 이경, 정희옥, 한주용, 허경준 작가의 조각을 만날 수 있다.
최병훈 개인전 ‘침묵의 자리’=7월 4일까지 조현화랑. 가구라는 실용적 사물을 예술과 결합시켜, 공예가의 기술이 집대성된 작품. 051-746-8853.
아리안갤러리 개관전=7월 4일까지 아리안갤러리. 강민석, 곽순곤, 권주안, 김수수, 김윤규, 김태인, 도태근, 박성수, 서은경, 심이성, 이건희, 이동순, 이인우, 임형준 작가 전시. 051-747-2130.
별난 시화전=7월 8일까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그림, 조각품, 재활용품이 어우러진 기스락 회원들의 전시.
주승재 개인전 ‘COMPLEMENTARY SET’=7월 11일까지 뮤지엄 다:. 현실을 담아내는 사진을 통해 표준화된 아름다움과 인위적 가치의 허영심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051-731-3302.
이건희 'Landscape'. 소울아트스페이스 제공
Talking paper-소곤소곤 말하는 종이=7월 1일부터 16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 이건희 작가가 종이의 물성에 대한 조형적 연구를 독창적인 기법으로 풀어냈다. 051-731-5878.
안성석 렌더러 SSA Renderder=7월 24일 BMW포토스페이스. 작가가 속한 세대와 시대, 국가와 시스템 등에 대해 역사적 기록과 현실의 상황, 개인적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을 다룬다. 051-792-1630.
백성흠 개인전=7월 6일부터 11일까지 금련산역갤러리. 부산미술협회 2021 오늘의 작가상 본상 수상 기념 전시. 산티아고 가는 길을 도보로 스케치한 작품 등을 공개한다. 010-3022-1070.
ON GOING=7월 17일까지 오픈스페이스배. 박현진, 이가영, 이주영, 임지현, 윤혜린, 조유진 오픈스페이스배가 마련한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작가들의 전시. 051-724-5201.
감성빈 개인전 ‘표류’=7월 17일까지 아트소향. 슬픔을 회화적 관점에서 보다 진지하게 탐구하고 시도한 작품들. 조각과 회화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이 돋보인다. 051-747-0715.
하태임 개인전 ‘마음의 정원에 핀 꽃’=7월 18일까지 가나부산. 색 띠 하나로 내면과 소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051-744-2020.
이미주 'Infinate arrangement'. 갤러리을숙도 제공
RE:BOOT-함께하는 리부트=7월 2일부터 21일까지 갤러리을숙도. 엔조, 이창운, 이민걸, 김현엽, 김미영, 최혜원 작가의 작품 70여 점을 옴니버스 형태로 소개. 051-220-5822.
이동표 개인전 ‘아! 6·25 한국전쟁’=7월 22일까지 미광화랑. 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실향민 화가가 일평생 전쟁의 아픔을 그려온 그림들을 전시. 051-758-2247.
어긋-맞는=7월 25일까지 부산프랑스문화원아트스페이스. 명확히 속하지 않는 정체성과 경계에 주목했던 이태훈 작가가 내면으로 더 들어가서 경계점들이 교차하며 벌어지는 심리를 표현했다.
다양한 시선=7월 5일부터 27일까지 523쿤스트독. 부산현대작가협회와 울산현대미술작가회의 교류전. 곽순곤, 김난영, 김소영, 박윤성, 최광규, 권일, 서명지, 최병문 등 참여. 7월 5일 오프닝에는 코리안뮤직앙상블 등이 공연하는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박정연 '황금소나무(삶)'. 작가 제공
찬주 박정연 초대전=7월30일까지 부산경찰청 1층 로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 전으로 황금소나무 작품과 현장에서 직접 수묵담채화로 그린 작품 22점 전시.
제레미 토마스 개인전 ‘아로마틱’=7월 31일까지 워킹하우스뉴욕. 방향족 화합물에서 영감을 얻어 색에서 느껴지는 향기로움, 유기화합물의 구조를 재해석했다.
안정환 개인전 ‘자연 이야기’=7월 7일부터 31일까지 유진화랑. 고요한 숲, 태종대의 파도, 하늘숲 등 자연의 풍광을 그림으로 옮겼다. 051-731-1744.
기획전 ‘비너스의 진화’=7월 31일까지 레디움아트센터. 고전 명화 속 비너스를 아르망, 벤 보티에, 소스노, 모야, 본느푸아, 벤 슬롯 등 8명의 현대미술가들이 소환한 작품. 051-744-1160.
황혜영 'Green house'. 갤러리아트숲 제공
신진작가 지원전 ‘Brilliant-찬란하게 빛나는’전=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갤러리아트숲. 12번째 신진작가 지원 전시로 김성수, 다솔, 임주원, 황혜영 작가의 작품을 소개.
이소연 개인전=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조현화랑. 독일 미술계에서 주목 받은 작가가 ‘잠옷’을 소재로 한 신작과 미발표 동물 시리즈를 공개. 051-746-8660.
‘공존:공간x공간’전=8월 27일까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 삶과 분리할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김지유, 김현엽, 박연경, 최서영 작가의 작품으로 만난다. 051-403-3467.
이중근 개인전 ‘Chaosmos’=8월 29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 카오스와 코스모스를 결합한 개념의 전시. 혼돈과 질서가 상호 보완적으로 중첩되며 기묘하게 융합된 ‘혼돈 속 질서’의 세계를 만든다. 051-746-0055.
웨이브 스플래시!=9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갤러리. 강시라, 그루브 무브먼트, 박솔잎, 차푸름, 이정윤, 이창진, 최문석, 허병찬 작가가 미디어아트, VR아트, 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마중 나온 미술’전=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하구 예방접종센터. 부산 사하구 내 동아대와 연계해 지역 청년작가 21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하는 시민과 현장 의료진에게 예술로 응원을 전한다. 051-220-4919.